동물과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바라는 러쉬 비즈니스의 중심에는 강력한 브랜드 윤리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는 환경, 동물, 인권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는 직원들에 의해 실천되고 단체와의 캠페인 및 고객의 윤리 소비로 이어지며,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행복한 사람이 행복한 제품을 만들 수 있다고 믿으며, 제조자의 얼굴 스티커를 제품 라벨에 붙임으로써 자부심을 가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러쉬의 이념 We Believe의 일부로, 러쉬 직원을 해피피플로
부르는 이유입니다.
사실 제조자뿐 아니라 러쉬에서 근무하는 모두가 우리의 행보와 핵심 가치에 대해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그리고 이는 곧 직원과 회사, 나아가 고객과의 신뢰로도 이어져 지금의 러쉬를 만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원들이 브랜드 윤리를 일관되게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일이 매우 중요합니다.
기본적인 브랜드 이념과 가치와 더불어, 직원들과 함께 지켜온 윤리 정책은 다음과 같으며 이는 계속해서 발전해나갈 것입니다.